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면라이더 드라이브(가면라이더) (문단 편집) === [[Figure-rise#Figure-rise Standard|Figure-rise Standard]] === ||<-2> [[파일:피라스 드라이브.jpg|width=100%]] || || '''브랜드''' || [[Figure-rise#가면라이더 시리즈|Figure-rise Standard]] || || '''제품명''' ||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타입 스피드> || || '''전고''' || 약 160mm || || '''재질''' || PVC, ABC || || '''구성품''' || 본체 × 1[br]좌우 교환용 손목 각각 5종[br]핸들검 × 1[br]도어총 × 1[br]시프트 스피드 × 1[* 시프트 브레스 삽입 형태 고정이며 분리해서 도어총에 삽입하는 것도 가능하다.][br]디스플레이 베이스 × 1 || || '''발매''' || 2023년 9월 || || '''가격''' || 3,700엔 || 2023년 9월에 발매 예정이며 [[드라이브 드라이버]]에 새겨진 벨트 씨의 얼굴은 교체용 스티커 5종이 제공 된다. 핸들검과 도어총이 동봉 되며 샘플 샷을 통해 도어총의 경우 유리 부분까지 클리어 파츠로 세세하게 분할 한 것이 확인 되었다. 그 외에도 어깨와 뒷 통수에 붙은 클리어 레드와 오렌지 파츠들 역시 전부 분할 된 상태라고 광고하고 있으며 가면라이더 오즈 이후로 오랜만에 키 아이템이 분리 되도록 설계되었다.[* 오즈 이후에 출시한 팡 조커, 스컬의 경우 기존 더블의 금형을 유용하고 있기에 당연히 메모리가 분리 가능한 것이고 블레이드는 벨트에 끼우는 변신용 카드가 스티커 처리 되었다.] 시프트 스피드는 도어총에 삽입하여 원작 처럼 필살기 기믹을 구현하였다. 또한 변신 직후 타이어가 몸통에 끼워지기 전의 형태 역시 구현을 해둔 상태이다. 다만 타이어 결합부 때문에 존재하는 구멍의 크기가 제법 있고, 밑면은 도색이 필요하다는 점이 있다. 허리에 시프트카 홀더가 조형되어 맥스 플레어, 펑키 스파이크, 미드나이트 섀도 역시 조형되어 있지만 일체형+미분할로 추정되었고, 결국 미분할로 확정되었다. 이는 가면라이더 덴오의 덴갓샤, 타쟈도르 콤보의 타쟈스피너에 들어가는 메달, 위자드의 링 등에서 진작에 있던 일이므로 드라이브만의 단점은 아니다.[* 다만 타쟈스피너의 셀 메달이나 덴오의 덴갓샤는 전부 별도 파츠로 따로 조형되어 부속되어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물론 홀더의 시프트카가 분리된다고 해도 사이즈상 변형 기믹을 기대할수는 없는 노릇이기에 의미는 없는 편.] 분할은 평균적인 피규어라이즈 수준으로, 하얀 라인등은 모두 호일씰로 처리되었다. 이를 두고 가면라이더 아기토와 비교하며 최근 피규어라이즈의 품질 자체를 비하하는 경우가 있긴하나, 아기토는 헤이세이 전체를 통틀어서 가장 분할 난이도가 낮은 편인데 비해 드라이브는 복잡한 분할을 가지고 있음을 생각하면 당연히 비교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 오히려 [[가면라이더 위자드(가면라이더)|위자드]]보다는 낫다는 반응이 대다수다. 이쪽은 블레이드 이후 가격 상승도 상승이지만 상당히 엉망인 분할에 부실한 구성물로 큰 비판을 받았다. 특히 소매와 발목 장갑은 아기토와 디자인이 상당히 유사한 만큼 같은 방식으로 분할 역시 가능할텐데 씰 처리 된 점이 더더욱 부각되기도 한다.] 되려 [[가면라이더 고스트(가면라이더)|고스트]]의 스티커와 비교하면 그나마 납득이 가는 구성이다. 사실 스티커 관련으로 결점을 찾는다치면 되려 스티커의 색감이 문제다. 동체 사출색은 각각 유광레드와 유광블랙으로 [[SHF]] 못지않은 멋드러진 사출색을 가지고 있지만, 스티커의 컬러감이 지나치게 사출색과는 동떨어져서 이질감이 엄청 큰 편이다. 제대로 만들려면 사실 각잡고 도색을 하는 편이 더 좋다. 물론 검은색 위에 빨간색을 칠해야하는 등의 난이도 역시 상당한 편이다. 드라이브의 씰은 호일씰로 제공되는데, 그 이유는 당연히 밑바탕이 검정이나 빨강인 경우가 많은데 하얀 라인을 테트론씰로 넣을순 없기 때문이다. 테트론씰 특성상 바탕 색이 드러나는 탓에 하얀씰은 바탕의 검정과 빨강이 그대로 드러난다(...) 그외에 사소한 단점으로는 복안과 무기용 클리어 파츠를 스위치로 분리 가능하게 만들어놨으면서 통으로 무색 클리어로 사출해버린것(...)[* 정황상 핸들검이나 도어총을 사용하지 않는 바리에이션을 고려한 스위치인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핸들검의 스티커 압박이 조금 심하다는 점이 있다.[* 핸들 부위의 복잡한 분할이 사이즈상 힘들다.] 특히나 핸들검의 경우 핸들 한쪽의 골다공증이 심해서 도색을 하려면 [[퍼티]]작업까지 추가로 해야 되는 등 난이도가 상당히 올라간다(...). 이러나저러나 최신 피규어라이즈 중에서도 오랜만에 변신 도구가 분리되는 등 상당한 고품질의 프라임은 분명하며, 특별한 품질 문제도 부각되지 않으며 준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오히려 피규어라이즈 라이더 시리즈 제품이 뒤로 갈수록 씰이 늘어나는 이유가 프라화를 고려하지 않았던 복잡한 디자인의 라이더들의 발매를 뒤로 미루면서 생기는 현상이 아닌가 추측하는 사람들도 있다. 실제로도 피규어라이즈 라이더의 마지막 타자는 특유의 복잡한 디자인과 기믹 때문에 진골제조법조차 주연 라이더중에서 가장 늦게 출시했던 [[가면라이더 키바(가면라이더)|키바]]다.] 발매 후 런너의 상태에 따라서 색놀이에 해당하는 [[골드 드라이브]], [[가면라이더 프로토 드라이브]], 제로 드라이브의 발매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도 발매 후 머리, 무기 파츠가 모여있는 빨간색 런너와 투명색 런너에 스위치가 걸린것이 확인되었다. 또한 타이어는 아예 런너가 별도로 분리되어 들어간 만큼 골드 드라이브, 프로토 드라이브 등의 몸체에 사용하는 회로 파츠를 따로 넣어도 문제 될것이 전혀 없어졌다. [[분류:가면라이더 드라이브(가면라이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